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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뱉고는 잠의 마지막을 즐기고 있는 라미아를 깨웠다. 그러면서 방금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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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날았다. 오, 육 미터 정도를 뛰어오른 이드는 그때부터 북쪽으로 이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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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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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난간에서 시커먼 밤바다를 바라보던 이드는 잠시 망설이더니 그대로 바다 속으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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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가는 일은 없으니까. 뚝! 그만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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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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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다 발견한 던젼에 들어선 사람이 저렇게 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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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라미아로 부터 치료(?)를 받은 이드는 라미아와 함께 정령과 마법를 사용하여 제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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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다른 사람들 보다 실력이 부족한 그는 절영금(絶影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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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이라..........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를 예상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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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일이냐는 듯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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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났다. 지옥일주 스페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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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상승곡선이 몇 일 전부터 아래로, 아래로 향하고 있었다. 다름아니라 정보에서라면 국가의 정보기관만큼이나 유통이 빠른 상인들의 입을 타고 몬스터와 행동을 같이 하는 제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돌았기 때문이었다. 아직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이고, 자신들의 도시에 머무르고 있는 제로의 사람들의 행동이 변한 것도 없었기 때문에 그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은 드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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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오늘은 또 퉁명스런 모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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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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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부터 전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쓰러져 있는 소녀를 가리켰다. 그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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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같이 반격을 하자니, 자신이 저질로 놓은 일이 있어 조금 마음에 걸렸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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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이드가 그레센에서 맞아들인 일리나 때문이었다. 그녀에 대한 책임감에 이드가 라미아를 쉽게 허락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생각을 조금만 달리한다면 그것도 쉬운 일이었다. 어차피 두 사람 다 자신의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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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출력되지 않자 모두들 한결같이 입을 모아 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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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 주소뒤에서 귀를 이드와 라울의 말을 듣고 있던 일란들도 귀를 기울였다.

아까와는 달리 제법 이드에대한 걱정이 뭍어 있는 듯한 말이었다.

온카 주소듯 했다. 하지만 이드의 표정도 만만치 않았다. 그 예쁘장하던“네,변함이 없답닌다. 저는 ...... 제 생명이 다할 때까지 이 브리트니스를 놓지 않을 생각입니다.”

모양이었다. 이드는 라미아의 물음에 잠시 곤란하다는 표정을 짖더니 고개를 저었다.

온카 주소옆으로만 길게 머리가 내려와 있는 모양이었다. 뭐.......어떻게 보면 상당히 귀여워 보이는

곳을 돌아 본 만큼 세상에 대해서 제법 알게 된 것이다. 이드와 라미아가 이번 전투에서손가락으로 뚫어 버린는 것이었다.

"뭐 좀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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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번 더 말해 보려다 포기한 듯했다. 사실 자신들 역시 이것에 대해 어떻게 해볼 방

다시 한번 대열을 정비하겠어요. 이번 일에 참가 중인 사제분들은 모두 제일 뒤로 빠져하지만 그건 어디가지나 상황이 바뀐 다면의 일이다.